응급환자를 구조하기 위해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현장에서 반려견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7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의정부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구급대원 A씨가 환자 가족이 기르던 개에게 물렸다. 당시 119에는 "딸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은 현관문을 여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