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을 누비는 국가대표 윙어 배준호(스토크)와 백승호(버밍엄)가 나란히 패배를 당했다.배준호의 스토크는 지난 6일(한국 시간) 영국 더비의 프라이드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더비 카운티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4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연승에 실패한 스토크(승점 54)는 13위에 머물렀고, 연패를 면한 더비(승점 63)는 8위에 자리했다.벤치에 앉은 배준호는 전반 35분 경기 중 부상을 당한 토마시 리고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그러나 공격포인트 사냥에 실패했고, 후반 33분 밀란 스미트와 교체되면서 경기를 마쳤다.스토크는 후반 9분 제이든 바넬에게 선제골, 후반 44분 칼턴 모리스에게 추가골을 얻어맞고 영패를 당했다.같은 시간 입스위치의 포트먼 로드에선 백승호의 버밍엄이 입스위치 타운에 1-2로 역전패했다.버밍엄(승점 53)은 3연패와 함께 16위에 그쳤고, 입스위치(승점 72)는 8경기 무패(5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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