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하나은행이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해 주식회사 먹깨비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업무 제휴는 지난 2월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고물가와 수수료·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공공배달앱 이용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먹깨비는 국내 최저 수준의 배달앱 수수료를 갖춘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하나은행은 먹깨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전용 금융상품 출시, 정책 금융 연계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실제로 하나은행은 지난달 인천지역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추가 출연해 먹깨비 가맹점주를 포함한 공공배달앱을 이용 중인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25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전용 제휴카드 출시, 할인 쿠폰 제공, 국내 거주 외국인 대상 배달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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