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는 1~5일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열린 안동 벚꽃축제가 닷새 동안 모두 16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았다고 7일 밝혔다. ‘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을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의 인기 비결은 방문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와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결과다. 시에 따르면 축제 기간 만개한 벚꽃은 상춘객들의 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