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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민간기업·경제단체, 승용차 5부제 자율 시행중
오마이뉴스

50개 민간기업·경제단체, 승용차 5부제 자율 시행중

민간 기업들이 승용차 5부제를 비롯해 석유 사용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에너지 절감에 나서고 있다.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대기업과 금융사, 경제단체 등을 중심으로 승용차 5부제가 자율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정부가 지난달 25일 자율 참여 요청 이후 열흘 만인 지난 3일 기준으로 약 50개 민간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것. 삼성, 에스케이(SK), 현대차, 포스코, 롯데, 한화, 에이치디(HD)현대, 지에스(GS), 씨제이(CJ) 등 주요 대기업을 비롯해 케이비(KB), 신한, 하나, 우리, 엔에이치(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사도 참여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단체와 오리온·셀트리온·삼천리 등 중견기업, 한양대와 경남대 등 일부 사립대학들도 동참했다. 석유 다소비 업체들도 절감 계획을 제출하며 대응에 나섰다. 시멘트·정유·석유화학 분야 주요 기업 50곳은 올해 석유 사용량을 지난해(393만toe) 대비 3.3%(13만toe) 줄이겠다는 계획을 정부에 제출했다. 13만toe를 전력량으로 환산하면 약 610기가와트시(GWh) 규모다. 원전을 약 한 달가량 가동해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란 것이 기후부의 설명이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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