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광주회생법원은 회생·파산 전문 상담센터인 ‘빛고을 희망드림’을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광주법원종합청사 별관 3층에 마련된 빛고을 희망드림 상담센터에는 변호사, 법무사, 신용회복위원회 직원 등 상담위원 11명이 참여해 채무자에게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회생·파산 절차와 신청 방법, 소송구조 지원 제도 안내뿐 아니라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외부 유관기관의 채무조정 제도에 대한 상담도 진행한다.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 상담만 가능하다.광주회생법원은 채무자가 회생과 파산 가운데 적합한 제도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와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센터 개소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상담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회생법원 누리집(https://gjb.scour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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