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고 원인을 수사하는 경찰이 회사 책임자 5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다. 대전경찰청은 7일 손주환 대표 등 관계자 5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피의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손씨 등은 공장 내 안전을 확보해야 하는 업무를 소홀히 해 화재로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대형 인명피해를 초래한 혐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