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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 시간 지나 가장 주체적인 우주로…다영, 유려한 두 번째 챕터 | Collector
증명 시간 지나 가장 주체적인 우주로…다영, 유려한 두 번째 챕터
동아일보

증명 시간 지나 가장 주체적인 우주로…다영, 유려한 두 번째 챕터

시간은 덧없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고밀도로 응축돼 어느 순간 찬란하게 피어난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우주소녀(WJSN)’의 궤적이 그렇다. 몽환적인 청순함과 ‘마법 학교’라는 고유의 세계관으로 출발해 매년 새해를 여는 ‘이루리(As You Wish)’의 대중적 지지를 얻었고, ‘퀸덤2(Queendom 2)’ 우승으로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 끊임없는 증명의 서사 속에서, 멤버 다영은 지난 10년의 시간을 자양분 삼아 솔로 아티스트라는 새로운 꽃을 피워냈다.7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다영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는 그 만개의 현장이다. 지난해 9월 데뷔 9년 만에 발표한 첫 솔로 싱글 ’고나 러브 미, 라이트?(gonna love me, right?)‘의 수록곡 ’바디(body)‘로 다영은 이미 자신의 입지를 명확히 했다. 펀치감 있는 비트 위에 얹어진 청량한 음색은 주요 음원 차트는 물론 ’틱톡(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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