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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으로 신혼 아내 추방된 루이지애나 미군..“군 사기저하 우려” | Collector
이민법으로 신혼 아내 추방된 루이지애나 미군..“군 사기저하 우려”
동아일보

이민법으로 신혼 아내 추방된 루이지애나 미군..“군 사기저하 우려”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육군 하사 한명이 결혼식을 올린지 얼마 안되어 아내가 불법이민 추방 대상자로 구금시설에 수감되는 일을 겪으면서 아내의 국외 추방을 막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온두라스 태생으로 2살 때 부모와 함께 미국에 온 20대의 신부는 6일 이 곳의 연방 불법이민 구금센터에 수감된 상태다. 미군 가족 단체 등은 이에 항의하면서 지금과 같은 전쟁 기간 중에 미군의 아내를 추방한다는 것은 미군의 사기와 신병 모명에 모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고 반발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 NYT)지가 처음 보도한 기사 내용에 따르면 매튜 블랭크 하사는 지난 주 2일에 아내 애니 라모스(22)를 부대로 데리고 왔다. 3월에 결혼한 부부는 이 곳에서 군인 가족으로 살면서 군의 혜택도 받고 미국 시민권 신청에도 도움을 받기 위해서 군부대 구역내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민 당국은 트럼프 정부의 불법이민 대량 체포와 추방 정책에 따라서 라모스를 체포 구금했다.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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