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제주에서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무대가 열린다.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 달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진행되며, 일반·기술 트랙 1000명, 로컬 트랙 1000명 등 총 5000명의 창업 희망자를 선발한다.일반·기술 트랙은 기술 창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예비 창업자 또는 사업 경력 3년 이내 창업기업(이종 창업 필수)이면 참여할 수 있다. 로컬 트랙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창업 활동 자금 200만 원이 제공되며, 평가와 단계별 경연을 통해 멘토링과 육성 프로그램, 사업화 자금 등이 추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 말 대국민 평가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창업자에게는 후속 사업화 자금과 투자 연계 기회 등이 주어진다. 지원 규모는 로컬 트랙 최대 1억 원, 일반·기술 트랙 최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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