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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관광객 동선 도심 유도…체류형 관광지로 | Collector
정읍 관광객 동선 도심 유도…체류형 관광지로
동아일보

정읍 관광객 동선 도심 유도…체류형 관광지로

전북 정읍시가 관광정책 변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방문형 관광과 단기 사업 중심이었던 관광 구조와 정책을 바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7일 정읍시에 따르면 그동안 정읍의 관광 산업은 내장산 등 도심 외곽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 때문에 한 해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지만, 방문형 관광에 머물면서 지역 내 소비 증가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크지 않았다.정읍시는 이에 따라 체류형 관광 구조로의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심 관광 기반을 확충해 외곽에 머물던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시내 중심부로 연결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내 소비 확산으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정읍시가 추진하는 사업이 도심 수변 관광 활성화다. 정읍역과 정읍천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2024년 시작돼 2027년 마무리된다. 물 테마 시설 조성, 야간 경관 개선, 문화역사의 거리 조성 등이 진행 중이다.구체적으로 정읍천에는 길이 61m, 높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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