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부산시장 후보로 6·3 지방선거에 나설 여야 후보들의 윤곽이 조만간 드러난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전재수 의원(부산 북갑)과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이 본선 티켓을 놓고 경쟁 중이다. 전 의원은 2일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임시청사 앞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해수부 부산 이전으로 시작된 ‘해양수도 부산’은 북극항로 추진본부 신설과 부산해양수도특별법 제정, 부산해사전문법원 설치법 통과, 해운물류 본사 부산 이전 등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민주당 유일의 부산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이력을 내세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이 전 위원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엔씨소프트 전무 출신인 점을 강조하며 침체한 지역 경제 구조를 첨단 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해양·조선·국방과 제조업에 인공지능을 결합해 산업 대전환을 이루고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부산을 만들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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