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강성기 천안시의원의 성희롱 사건 처리 지연과 관련해 공식 사과와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노조는 7일 성명서를 통해 “30일이면 충분한 성고충 심의가 631일이나 걸렸다”며 “늦어진 정의는 또 다른 폭력”이라고 비판했다. 이번 사건은 2023년 11월부터 2024년 4월까지 발생한 것으로, 피해 공무원이 2024년 7월 천안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