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유니베라가 3일 충남 천안시 유니베라 본사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병훈 유니베라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다음 50년은 글로벌 B2C 알로에 시장에서 킬러 제품과 브랜드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유니베라는 1976년 회사 창립 이후 알로에 재배·연구·제조·판매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해 왔다. 현재 유니베라는 60여 개국 500여 개 기업에 공급되고 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유니베라는 그간 농장 운영과 원료 과학, 연구·개발(R&D) 역량을 발판으로 해외 B2C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유니베라와 오랜 시간을 함께해온 임직원들을 위한 포상도 진행됐다. 김교만 유니베라 대표는 “50년은 단순히 시간의 축적이 아니라 자연, 과학, 사람이 하나로 연결되어 일궈온 결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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