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임리원(한국체대)이 프로야구 잠실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두산 베어스는 7일 “임리원이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임리원은 지난 2월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막내로 출전한 빙상 신예다.평소 두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온 임리원은 자신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두산 시구를 언급했다.임리원은 “꿈에 그리던 두산 베어스의 마운드에 서게 돼 무척 설렌다”며 “2026시즌 두산 베어스가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승리의 기운을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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