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의 신용카드 대출 연체율이 4%대로 치솟아 21년 만에 최고 수준이 됐고, 카드론 잔액도 역대 최대 수준에 가까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기조에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데다 수익성 및 건전성 악화 우려를 더하면서 카드사들은 비용 절감에 나서고 있다. 7일 한국은행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1월 국내 일반은행의 신용카드 대출 연체율은 4.1%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