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미국이 의약품 관세 대상에서 바이오시밀러를 제외하면서 사실상 미국 시장 내 사업 리스크를 모두 해소한 셀트리온이 이번에는 미국 내 처방 점유율 1위 실적을 거뒀다. 현지 생산시설 확보 등 미국 관세 정책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포트폴리오 다변화, 우수한 제품 경쟁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다.셀트리온은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대한민국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처방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신규 출시된 고 고수익 제품들이 미국 판매 초반부터 성과를 확대하고 있고 기존 주력 제품군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바이오시밀러를 관세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해당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셀트리온의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는 평가다.美 처방 1위 첫 대한민국 바이오시밀러… “한국 바이오 성공 가능성 입증”의약품 시장조사업체 아이큐비아(IQ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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