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가족을 돌보는 영케어러와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아동·청년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기존 ‘신청 중심’ 복지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북도는 최근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위기아동·청년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