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에도 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에서의 독주 체제를 다시 굳히고 있다. 테무·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계 ‘C커머스’ 또한 빠르게 이용자를 늘리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어, 국내 플랫폼 업체의 경쟁 부담이 커지고 있다. 7일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