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면천 골정지가 '하트 모양' 제방에 숨겨진 선조들의 지혜로 화제다. 박지원이 축조한 이 저수지는 아름다운 벚꽃 풍경은 물론, 수압을 분산시키는 과학적 설계가 돋보여 봄철 꼭 가봐야 할 명소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