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이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부터 성장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해남군은 2026년 출생아 기준으로 아동 1인당 18세까지 총 1억1482만원 이상을 지원하는 통합형 출산·양육 정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기존에 분산돼 있던 출산지원사업을 통합·일원화하고 ‘해남아이 키움수당’을 신설하는 등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