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소영(20)이 선처를 요구하며 반성문을 제출한 가운데, 피해 유족은 탄원서 94부를 제출하며 엄벌을 호소했다. 김소영은 자신의 처벌을 두려워하면서도 숨진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나 반성의 태도는 보이지 않았다. 앞선 7일 사망 피해자 유족의 법률 대리를 맡은 남언호 법무법인 빈센트 변호사는 탄원서를 취합해 서울북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