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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일 재택, 석유 1.7만 배럴 아낀다… 에너지 위기 대응책 부상
동아일보

주 1일 재택, 석유 1.7만 배럴 아낀다… 에너지 위기 대응책 부상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과 고유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차량 부제와 공영주차장 이용 제한 등에 이어 재택근무를 에너지 절감 대응책으로 검토하고 나섰다. 재택근무는 출퇴근 감소에 따른 연료 절감과 사무실 운영 축소에 따른 전력 사용 감소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현실적인 수요 관리 수단으로 거론되고 있다.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재택근무를 선제적으로 검토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는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고유가 상황에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관련 브리핑에서 “국가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될 경우 재택 권고 등 추가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정부 내부에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재택근무 제도를 가동한 뒤 민간으로 확산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민간의 경우 공영주차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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