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개전 39일째인 7일(현지시간) 2주간의 휴전에 사실상 합의했다. 2주간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미국이 대이란 공격을 중단하는 데 양측이 동의한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당초 제시한 협상 시한(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이 끝나기 90분 전에 휴전이 발표돼 중대 확전 기로를 피하고 종전으로 가는 잠정적 출구가 마련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