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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의 아성도 흔들리나...영동 표심 심상치 않다 | Collector
권성동의 아성도 흔들리나...영동 표심 심상치 않다
오마이뉴스

권성동의 아성도 흔들리나...영동 표심 심상치 않다

# 강원도, 심상치 않다 - '영동지역 표심이 흔들리고 있다.' 6일 강원일보가 자신들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강조한 대목이다. 강원도에서 영동지역하면 강릉, 속초권으로 흔히 더불어민주당의 험지로 분류됐다. 특히 강릉은 권성동 의원이 2009년 처음 배지를 단 이후 내리 선거에서 이겨 5선을 한 도시다. '찐윤'이었던 권 의원은 윤석열 정권심판론이 거세게 일었던 2024년 총선에서도 54.24%를 득표, 다시 당선됐다. 4년 전보다 득표 수는 더 늘어났다. 또한 역대 강릉 시장 중에는 민주당 출신이 단 한 명도 없다. - 그런데 이번 조사에서 강릉/속초권(n=253)에서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정당 지지도부터 민주당(48.7%)이 국민의힘(38.0%)보다 상당한 우위를 기록했다. 강원도지사 후보 적합도는 더욱 고무적이다. 민주당 우상호 후보가 52.3%로 과반을 넘겼고, 국민의힘 후보인 김진태 현 지사는 37.5%에 그쳤다. 6.3 지방선거의 성격을 묻는 질문에도 강원도 전체에서 '국정안정론(53.3%)'이 우위인 것과 별개로 강릉/속초권에서도 58.8%를 기록했다. * 강원일보-에이스리서치 4월 3~4일 강원도 성인 1006명 무선ARS.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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