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전기차 사용후 핵심부품 순환이용 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전기차 보급 확산으로 급증하는 폐배터리 등 사용후 핵심부품을 미래 전략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다.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전기차 폐배터리를 중심으로 모터·감속기·인버터 등 핵심 구동부품까지 포함한 전주기 순환이용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국내 전기차 폐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