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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테러’ 日정치인, 30번째 재판 불출석…14년째 공전 | Collector
‘소녀상 테러’ 日정치인, 30번째 재판 불출석…14년째 공전
동아일보

‘소녀상 테러’ 日정치인, 30번째 재판 불출석…14년째 공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에 ‘말뚝 테러’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본 극우 정치인 스즈키 노부유키(61)씨가 14년째 법정에 불출석했다. 재판 시작은 또다시 해를 넘기게 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8일 스즈키씨의 명예훼손 등 혐의 첫 공판을 진행하려 했지만, 스즈키씨 불출석으로 재판을 내년 3월 17일로 연기했다. 2027년 4월 7일에도 기일을 한 차례 더 지정했다.재판부는 검찰 측에 “다음 기일에는 법무부와 일본 사이 협의내용을 구체적으로 파악해서 진행 경과를 제출해달라”고 요청하며 3분 만에 재판을 마무리했다.검찰 측은 “법무부에서 구체적인 진행 상태를 회신받지 못해 양해 부탁드린다”고 답했다.재판은 지난달 11일 1년여 만에 진행됐지만, 스즈키씨가 불출석하면서 연기됐다. 이날 재판에도 출석하지 않아 첫 공판은 내년으로 또 미뤄졌다.2013년 2월 15일 스즈키씨가 기소된 뒤 법원은 같은 해 9월 23일 첫 재판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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