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줄 병원 없다”…대구 임산부, 16곳 거절 끝에 충남 아산 이송 | Collector
세계일보
“받아줄 병원 없다”…대구 임산부, 16곳 거절 끝에 충남 아산 이송
대구지역 병원에서 임산부의 ‘응급실 뺑뺑이’ 사례가 또다시 발생했다.
8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전 대구 동구에서 임신 20주인 A(36) 씨가 복통을 호소한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임산부 가족의 신고를 받고 대구∙경북 16개 의료기관에 환자 이송을 요청했다. 하지만 모든 병원이 분만실 포화 등의 이유로 ‘수용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