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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美-이란 극적 휴전 합의 이끌어… 中도 막후 역할
동아일보

파키스탄, 美-이란 극적 휴전 합의 이끌어… 中도 막후 역할

미국-이란을 설득해 휴전 합의를 이끌어낸 파키스탄이 핵심 중재자로 부상했다. 미-이란이 공습을 주고받으며 극도로 긴장된 가운데, 양국과 직접 소통하며 합의를 끌어낸 파키스탄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파키스탄이 중재자로 나선 배경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파키스탄 실권자 아심 무니르 육군참모총장의 긴밀한 신뢰관계가 한몫했단 분석이 나온다. 파키스탄은 형식상 총리가 행정부 수반을 맡는 민주국가이지만, 실권은 평생 면책특권을 가진 무니르가 쥐고 있다.무니르 참모총장은 트럼프 가문과 연계된 스테이블코인을 국경 간 결제에 도입하기로 한 ‘크립토 딜’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환심을 샀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무니르 총장을 ‘가장 좋아하는 야전 원수’, ‘대단한 전사’ 라고 수차례 치켜세웠다. 지난해 6월엔 무니르 참모총장이 직접 백악관을 찾은 자리에서 인도와의 분쟁 해결의 공을 트럼프 대통령에 돌리며 그가 노벨평화상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실제로 파키스탄 정부는 “인도-파키스탄 분쟁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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