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밴드 리뎀션즈(The Redemptions)가 새 미니앨범 EP ‘small talk with a ghost’를 발표했다. 이번 EP는 피지컬 앨범으로 발매됐으며 7일 디지털 음원으로도 공개됐다. 록과 파워팝, 전자 사운드를 결합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기존보다 확장된 사운드를 선보였다는 평가다.앨범은 개인의 내면에 축적된 감정과 기억을 ‘유령과의 대화’라는 은유적 이미지로 풀어낸 작품이다. 잠들지 못하는 밤의 고요 속에서 마주하는 감정의 단면을 중심으로, 고립과 무감각, 충동과 해방의 흐름을 트랙별로 다르게 담아냈다.사운드는 거친 록 기반 위에 멜로디 중심의 팝 요소를 결합하고, 왜곡된 기타와 신시사이저 레이어를 더해 입체감을 강화했다. 보컬 역시 절제와 폭발을 오가며 감정의 폭을 드러낸다. 일부 리마스터 트랙은 기존 곡의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질감을 더해 앨범 전체의 흐름을 보완했다.리뎀션즈는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3월 일본 4개 도시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도쿄, 나가노 노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