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팔복동 산업단지 철길이 봄을 맞아 새하얀 이팝나무꽃 터널로 변신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방된다. 전주시는 주말인 오는 25~26일과 5월 1~3일 총 5일간 팔복예술공장 일원에서 ‘2026 전주이팝나무 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축제 기간에는 봄철 개화 시기에 맞춰 평소 출입이 제한된 철길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개방 구간은 기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