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시장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영향력이 커지며 ‘펫푸드(반려동물 식품)’ 업계가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SNS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멍플루언서(강아지와 인플루언서를 합친 말)’와 MZ세대 보호자들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펫푸드 기업들은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비롯해 숏폼 콘텐츠,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