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이 시장은 8일 오후 수원시 화성행궁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선언문을 통해 “수원 대전환의 완성을 위해 뿌린 씨앗을 가장 잘 아는 제가 책임지고 열매를 맺겠다”며 ‘실용’과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구체적으로 구운역 신설 확정, R&D 사이언스파크 지정, 화성성곽 주변 고도 제한 완화, 영화지구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 등을 언급했다.중동발 에너지 위기와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어려운 경제 상황에 대해서도 “시민의 고정 지출을 줄여주는 행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주요 공약으로 ▲교통·교육·의료비 등 3대 반값생활비 정책 확대 ▲수원투어 무상버스를 통한 환승체계 완성 ▲GTX-C 및 신분당선 연장 조기 완공 ▲보건· 의료·요양까지 확대된 새빛돌봄 및 아동 가족돌봄수당 확대 등을 제시했다.이 시장은 수원의 비전으로 ‘글로벌 관광수도’와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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