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3채 중 1채가 준공 30년을 넘긴 노후 주택으로 나타났다. 도심 내 신규 공급이 제한된 가운데 공급의 91%가 재개발·재건축에 의존하는 구조로,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 부동산R114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가운데 준공 30년을 초과한 단지는 약 53만 가구로 전체의 약 30%를 차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