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방 당국이 외국인의 119 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언어 장벽 해소를 통해 긴급 상황 대응의 정확성과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면서 다문화 사회에 맞는 재난 대응 체계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8일 전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북여성가족재단 소속 전북도가족센터와 협력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