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가 노후 수도관 교체 사업에 예산을 집중 투입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익산시는 구도심과 북부권을 중심으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국비 263억 원을 포함한 총 526억 원이 투입된다. 2031년까지 총 68㎞에 달하는 노후 수도관을 교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