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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마스터스 출전 앞둔 임성재 “어릴 때부터 꿈꿨던 무대” | Collector
7년 연속 마스터스 출전 앞둔 임성재 “어릴 때부터 꿈꿨던 무대”
동아일보

7년 연속 마스터스 출전 앞둔 임성재 “어릴 때부터 꿈꿨던 무대”

임성재가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를 앞두고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임성재는 9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릴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출전한다.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톱랭커 91명이 정상을 다툰다. 한국 선수 중에선 임성재와 김시우가 출전한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임성재는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마스터스를 밟는다.임성재는 첫 대회에서 공동 2위로 준우승을 달성했으며, 2022년 공동 8위와 2025년 공동 5위 등 마스터스에서 특히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8일 대한골프협회에 따르면 임성재는 “어릴 때부터 마스터스 출전을 꿈꿨다”며 “10살에 텔레비전을 통해 처음 마스터스를 접했다. 이후 타이거 우즈(미국) 경기를 찾아봤다. 시차 때문에 새벽까지 경기를 보지 못해서 항상 하이라이트를 확인했다”고 얘기했다.골프협회는 라운드 초반 바람 변수를 예상하며 공이 잘 뜨고 런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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