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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타바, 전령 통한 ‘쪽지 지시’로 극적 휴전 합의 이끌어” | Collector
“모즈타바, 전령 통한 ‘쪽지 지시’로 극적 휴전 합의 이끌어”
동아일보

“모즈타바, 전령 통한 ‘쪽지 지시’로 극적 휴전 합의 이끌어”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전령을 통한 ‘쪽지 지시’가 미국과 이란의 극적인 휴전 합의를 이끌어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최근 그가 의식 불명으로 국정 운영을 할 수 없는 상태라는 영국 더타임스의 보도도 있었지만 건재함을 과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7일(현지 시간) 미 정치매체 액시오스는 미국과 이스라엘, 중동 측 외교안보 관계자 11명의 발언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모즈타바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협상단에게 ‘합의를 향해 움직이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모즈타바의 지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암살 위협을 피하기 위해 가장 고전적이면서도 은밀한 방법으로 이뤄졌다. 전령을 통해 자신의 최종 결정을 담은 쪽지를 이란 협상단에 전달하는 방식이었다. 이후 최고지도자의 지시를 전달 받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들이 합의안을 수용하도록 설득했다고 한다. 한 소식통은 “모즈타바의 승인이 없었다면 거래는 성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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