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서교림(20·삼천리·사진)은 생애 한 번뿐이 신인왕을 차지했지만 만족하지 못했다. 정작 중요한 데뷔 첫 승을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30개 대회에서 톱10을 네 차례, 준우승도 두 차례 기록했지만 우승 문턱에서 번번이 주저앉고 말았다. 우승에 목마른 서교림이 9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