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미국과 이란이 사실상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8일 한국 코스피를 포함한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반등하는 ‘안도 랠리’가 펼쳐졌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이날 장 초반 동반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매 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되는 등 큰 폭으로 반등했다. 시장의 불안감이 진정되며 원-달러 환율은 10거래일 만에 1500원 밑으로, 국제 유가는 장중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하락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7.56포인트(6.87%) 오른 5,872.34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5,8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달 18일 이후 처음이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53.12포인트(5.12%) 오른 1,089.85에 장을 마감했다.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반등했다. 일본 닛케이 평균주가는 5.39%, 대만 자취안지수는 4.61% 각각 올랐다.기관 투자가와 외국인 순매수가 코스피 전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기관 투자가는 2조7268억 원어치, 외국인은 1조9089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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