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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협상 앞두고 이란 압박 나선 트럼프…“협상 틀어지면 전쟁으로 돌아갈 것” | Collector
종전 협상 앞두고 이란 압박 나선 트럼프…“협상 틀어지면 전쟁으로 돌아갈 것”
동아일보

종전 협상 앞두고 이란 압박 나선 트럼프…“협상 틀어지면 전쟁으로 돌아갈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이란의) 우라늄 농축은 전면 금지될 것이고 (이란 땅) 깊이 매설된 ‘핵먼지(Nuclear ‘Dust’)’를 발굴해 제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에 전격 합의하고 종전 협상에 들어간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다만 이는 우라늄 농축 등을 미국이 허용했다는 이란의 주장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날 휴전 합의 직후 “이란과의 협상이 틀어지면 전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란에 무기를 제공하는 국가에 5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종전 협상을 앞두고 기선 제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 “우라늄 농축 전면 금지” 이란 압박 나선 트럼프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매우 생산적으로 체제 변화(Regime Change)를 겪은 것으로 판단되는 이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이란과 협력해 깊이 매설된 ‘핵먼지’는 현재 매우 정밀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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