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은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건물 앞에 구조대원들이 모여 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전쟁 발발 뒤 레바논에 대한 최대 규모 공격이었다”고 밝혔다. 전날 미국과 이란은 2주간 휴전에 합의했지만 이스라엘은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본거지인 레바논에 대한 공습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