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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원유 90% 수입하는 中, 막판 개입 ‘휴전 수용’ 압박 | Collector
이란 원유 90% 수입하는 中, 막판 개입 ‘휴전 수용’ 압박
동아일보

이란 원유 90% 수입하는 中, 막판 개입 ‘휴전 수용’ 압박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는 과정에서 중국이 이란에 휴전안을 받아들이도록 막후에서 역할을 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7일(현지 시간)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휴전 발표 직후 AFP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중국이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나오게 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들었다”고 답했다. 이날 NYT는 이란 정부 당국자 3명을 인용해 “중국은 이란에 유연성을 보이고 긴장을 완화할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공격 유예 시한인 7일 오후 8시(미 동부 시간 기준)가 다가오자 중국이 막판에 개입해 이란에 수용을 압박했다는 것. AP통신도 협상에 관여한 관계자를 인용해 “마감 시한이 임박한 상황에서 중국과 J D 밴스 미 부통령이 각각 역할을 하며 합의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중국은 전쟁 발발 초기부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비판했다. 또 즉각적인 군사행동 중단과 대화 복귀를 촉구해 왔다. 이후 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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