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미국에 챗GPT(혁신 산업)가 있다면 한국에는 APT(부동산)가 있다. 부동산에 쏠린 돈을 생산적인 분야로 돌려야 한다.”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겸 대통령정책특별보좌관은 8일 채널A와 동아일보 주최로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Channel A Finance Forum 2026(CAFF 2026)’ 기조 강연에서 ‘생산적 금융’의 필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생산적 금융은 부동산에 집중된 자금을 벤처·혁신기업 등 실물 경제의 생산적인 부문으로 전환하자는 취지다. 이 이사장은 “생산성 위축, 산업·지역별 불균형 등으로 경제 성장에 한계가 왔다”며 “(더 늦기 전에) 금융이 경제 성장을 돕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채널A 개국 15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포럼에는 정부, 금융회사 관계자와 학계 인사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이 이사장과 함께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사회수석부의장,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