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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6000명-AI로 지킨다는 휴전선… “北 기습 막기엔 역부족” | Collector
병력 6000명-AI로 지킨다는 휴전선… “北 기습 막기엔 역부족”
동아일보

병력 6000명-AI로 지킨다는 휴전선… “北 기습 막기엔 역부족”

“인구 절벽이 안보 현실로 닥쳤지만 그간 군 구조 개편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7일 기자간담회에서 최전방 경계 병력의 대폭 감축 등을 추진하는 배경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병력 감소 추세가 가팔라지는 상황에서 155마일(248km) 휴전선을 따라 병력을 대거 배치하는 기존 경계 방식을 고수하기 힘들다는 점을 시사한 것. 군은 2040년까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첨단 감시 체제로 최전방 경계 병력을 지금보다 73%가량 줄일 방침이다. 하지만 북한이 ‘국경 요새화’ 등 최전방 도발 위협을 높이는 상황에서 경계 병력을 급격히 줄일 경우 최전방 대북 태세에 공백이 생길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하마스 기습에 허 찔린 이스라엘 반면교사로”안 장관은 “2023년 남자 신생아가 11만8000명 수준으로 복무기간을 고려하면 군 병력 자원은 약 16만 명 수준에 그칠 것”이라며 “인구 절벽이 안보 현실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이어 병력 감소 대응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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