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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에 ‘에어건’ 상해… 경찰, 60대 도금업체 대표 출금 | Collector
외국인 노동자에 ‘에어건’ 상해… 경찰, 60대 도금업체 대표 출금
동아일보

외국인 노동자에 ‘에어건’ 상해… 경찰, 60대 도금업체 대표 출금

경기 화성의 한 제조업체 대표가 태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분사해 중상을 입힌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대표를 입건하고 출국을 금지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화성시 향남읍 한 도금업체 대표 이모 씨(61)를 상해 혐의로 피의자로 전환하고 출국 제한 조치를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이 씨는 2월 20일 작업대에 몸을 숙인 채 일하던 태국 국적 이주노동자 J 씨(49)의 항문 부위에 에어건을 대고 고압 공기를 분사한 혐의를 받는다. J 씨는 병원에서 복강 내 공기가 차는 기복증과 직장 손상 진단을 받고 1차 수술을 받았다. 현재 복부에 배변 주머니를 착용한 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J 씨 측 조영관 변호사는 “통원 치료를 이어가고 있고 2차 수술도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날 SNS를 통해 “법률 지원과 범죄 피해구조금 지급, 스마일센터 심리 치료 등 가능한 지원을 모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병원 진단 자료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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