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6일 대구 수성구 알파시티를 찾아 지역거점 인공지능(AI) 대전환(AX) 혁신 기술개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정부가 올해 2월 발표한 ‘대한민국 AI 행동계획’의 핵심 과제인 ‘5극 3특’ 기반 AX 혁신벨트 구축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였다. 대구시는 올해부터 5년간 총사업비 5510억 원을 투입해 알파시티를 중심으로 지역 주도의 AX 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 AI·로봇·반도체를 융합한 연구개발과 산업 실증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다. 이 사업은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안에 담긴 핵심 과제이기도 하다.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은 “AX 실증 단계부터 비용과 리스크를 함께 분담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공공 인프라를 지원하고,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을 중심으로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행정 통합 핵심사업 ‘선집행’ 전략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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