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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문명 파괴 위협은 전쟁범죄”… 美정치권서 트럼프 해임론 나왔다 | Collector
“이란 문명 파괴 위협은 전쟁범죄”… 美정치권서 트럼프 해임론 나왔다
동아일보

“이란 문명 파괴 위협은 전쟁범죄”… 美정치권서 트럼프 해임론 나왔다

이란과의 전쟁 장기화와 이에 따른 고유가 여파 등으로 미국 정치권 일각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해임을 거론하고 있다고 CNN이 7일 보도했다. 특히 이란을 향해 ‘문명 파괴’를 위협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는 야당 민주당은 물론이고 집권 공화당에서조차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일부 의원은 대통령의 판단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며 ‘수정헌법 25조’ 발동을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25조는 대통령이 직무 수행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될 경우 부통령과 내각 과반이 대통령 권한을 정지시킬 수 있도록 한 규정이다. 실제 발동 사례는 극히 드물지만, 거론되는 것 자체가 정치적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정치매체 더힐은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 크리스 머피 상원의원 등 70여 명의 민주당 인사가 25조 발동을 통한 대통령 권한 정지에 동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7일 “오늘 밤 한 문명(civilization) 전체가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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