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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못 받았다’ 시비 끝 식당 주인 살해 50대 오늘 선고…검찰 무기징역 구형 | Collector
‘복권 못 받았다’ 시비 끝 식당 주인 살해 50대 오늘 선고…검찰 무기징역 구형
동아일보

‘복권 못 받았다’ 시비 끝 식당 주인 살해 50대 오늘 선고…검찰 무기징역 구형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 식당에서 흉기를 휘둘러 60대 여주인 1명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9일 1심 선고를 받는다.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오병희)는 이날 오전 10시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김모(59세)씨의 선고기일을 진행한다.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0월 26일 수유동에서 피해자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을 손님으로 방문했다가, 현금 결제 시 제공되는 ‘1000원 복권’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시비를 벌였다.김씨는 소란을 피우다 캠핑용 칼을 꺼내 식당 여주인을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고 이를 말리던 남편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검찰은 지난달 10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른바 ‘묻지마 살인’에 가까운 범행을 저질렀으나 진지한 반성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구형 이유로 들었다.아울러 전자장치 부착과 함께 월 1회 이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치료, 생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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