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약물 살인’ 김소영 오늘 첫 공판…유족 “사형 내려달라” | Collector
‘약물 살인’ 김소영 오늘 첫 공판…유족 “사형 내려달라”
동아일보

‘약물 살인’ 김소영 오늘 첫 공판…유족 “사형 내려달라”

모텔에서 남성들에게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모텔 약물 살인사건’ 피고인 김소영의 첫 공판이 9일 열린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오병희)는 이날 오후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소영의 첫 번째 공판기일을 연다.이번 재판에서는 김소영의 범행 동기와 계획성, 심신미약 주장 여부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검찰이 이 사건을 ‘이상동기 범죄’로 규정한 만큼 향후 형량 판단에도 관심이 쏠린다.김소영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올해 2월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등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이 중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의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지난달 19일에는 추가 피해자 3명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사용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추가 송치됐다. 피해자 3명 중 2명에 대한 모발 감정에서 검출된 약물은 기존 피해자들과 동일한 성분인 벤조디아제핀계로 확인됐다.이로써

Go to News Site